
참가덕, 청주 고기 한 상에 곁들일 6도
진한 양념의 고기를 골랐다면 술은 부드러운 쪽으로. 참가덕은 쌀의 은은한 단맛이 궁금할 때 살펴볼 청주 막걸리입니다.
마음에 드는 지역과 한 병, 그곳의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도수와 원료, 맛의 특징, 양조장 위치와 구입 방법을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한 병을 골라 보세요.

진한 양념의 고기를 골랐다면 술은 부드러운 쪽으로. 참가덕은 쌀의 은은한 단맛이 궁금할 때 살펴볼 청주 막걸리입니다.

진하고 선명한 맛에 크리미한 질감. 요구르트와 청포도를 떠올리는 대구의 10도 막걸리입니다.

참외와 꽃을 떠올리게 하는 향. 포그막 7은 향긋한 첫인상과 예상보다 묵직한 질감을 함께 살펴볼 7도 막걸리입니다.

부산에서 수육을 먹을 생각이라면 감천막걸리를 살펴보세요. 은은한 단맛과 배를 닮은 향으로 소개되는 강서의 6도 술입니다.

새콤한 산미와 걸쭉한 질감의 부산 8도 막걸리. 동래할매파전 같은 해물파전과 곁들이는 조합을 제안합니다.

군밤을 좋아한다면 이름부터 눈길이 갈 만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해 구운 밤 같은 고소함과 단맛이 남는 6도 막걸리입니다.

복숭아나 자두를 닮은 향이 궁금한가요. 꿈의 대화는 부드러운 쌀 단맛 뒤에 쌉싸름함이 남는 광주의 10도 탁주입니다.

달걀옷을 입힌 육전 옆에는 어떤 술을 놓을까요. 무등산쌀막걸리는 부드러운 쌀 맛에 산미와 탄산감이 더해지는 6도 술입니다.

비아는 외국어가 아니라 광주 광산구의 동네 이름입니다. 은은한 쌀 단맛이 있는 6도 막걸리로 만나보세요.

같은 병도 따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까요. 맑은 윗부분과 가볍게 섞은 뒤의 질감을 비교해 볼 6도 쌀막걸리입니다.

완숙 멜론과 열대과일을 떠올리는 향. 향음표준은 달콤한 향과 진한 질감을 함께 찾을 때 살펴볼 12도 술입니다.

향긋하지만 가벼운 술은 아닙니다. 이시보는 청포도를 떠올리는 향과 제주 찹쌀의 진한 질감을 함께 살펴볼 술입니다.

전주 콩나물국밥집에서 모주라는 이름을 보았다면? 막걸리에 향신료를 더해 끓이는, 달콤하고 낮은 도수의 술입니다.

밀과 누룩의 구수한 향을 찾는다면 전주 명가를 살펴보세요. 화려한 과일 향보다 담백한 곡물 맛이 궁금한 날의 후보입니다.

김치전도 육전도 먹고 싶은 저녁이라면. 전주 생막걸리는 부드러운 단맛 뒤에 산미와 가벼운 탄산이 이어지는 술입니다.

감귤을 먹는 대신 마셔보고 싶다면. 제주곶밭 만다린 탁주는 감귤 과즙과 껍질을 활용한 8도 술입니다.

제주 빙떡의 담백한 맛이 좋았다면 (메)밀주도 살펴보세요. 메밀의 구수함과 묵직한 질감이 소개되는 12도 탁주입니다.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고른 날, 술도 지역 이름으로 찾아보세요. 생탁은 부드러운 단맛과 숭늉 같은 구수함이 소개되는 6도 막걸리입니다.

덜 달고 새콤한 쪽을 찾는다면 초월 6.9를 살펴보세요. 서울 마포에서 빚는 술로, 쌀의 진한 질감도 함께 소개됩니다.

미주 12를 바로 섞기 전에 맑은 윗부분부터 살펴보세요. 섞은 뒤와 다른 향과 질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서울의 12도 술입니다.

IPA의 홉 향을 좋아한다면 쿨막이 궁금할 만합니다. 뽀얀 탁주에 홉을 더한 서울의 8.5도 술입니다.

청사과 같은 향이 나도 질감까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서울나루 11.5는 진한 단맛과 묵직한 쌀 맛을 찾을 때 살펴볼 술입니다.

분홍빛을 보고 골랐다면 다음은 향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백년초와 진달래꽃을 쓴 서울 핑크는 꽃과 꿀을 닮은 향으로 소개됩니다.

왕밤주와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술입니다. 왕밤막걸리는 8도·375ml로, 비교적 덜 달고 구운 밤 같은 고소함이 소개됩니다.

밤막걸리의 달콤한 쪽이 궁금하다면 왕밤주부터. 적당한 탄산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소개되는 공주의 6도·1,000ml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