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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 막걸리 여행 가이드

STORY

초당에서는 두부가 한 끼의 주인공입니다

담백한 순두부부터 매운 짬뽕순두부까지. 강릉 초당에서 먹고 싶은 한 그릇을 고르는 이야기입니다.

지도에서 찾을 이름
초당두부마을
확인일
2026-09-05
CHODANG — Masillog editorial artwork

해변에서 돌아와 따뜻한 한 끼가 당길 때, 강릉에는 두부부터 고르는 동네가 있습니다. 경포해변 남쪽의 초당두부마을입니다. 메뉴판을 읽는 첫 질문도 간단합니다. 오늘은 담백한 쪽입니까, 얼큰한 쪽입니까.

하얀 순두부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초당의 순두부는 부드러운 두부 자체에 관심을 두고 먹어볼 만한 음식입니다. 매운 양념보다 콩의 맛이 궁금하다면 담백한 순두부 메뉴를 찾아보십시오. 반찬과 양념장은 식당마다 다르니, 이름이 같다고 상차림까지 같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짬뽕순두부는 다른 선택입니다. 해산물을 넣은 매운 국물과 순두부를 함께 먹는 쪽에 가깝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식당이라면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다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면 주문 전에 맵기를 물어보십시오.

메뉴판에서 이 이름을 찾으십시오

지도 검색에는 ‘초당두부마을’, 주문할 때는 ‘순두부’나 ‘짬뽕순두부’를 보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채식을 한다면 두부라는 이름만 보고 고르지 말고 육수와 반찬의 생선·고기 사용을 확인하십시오. 인기 식당의 대기 줄까지 여행의 필수 코스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 다른 집도 함께 저장해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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