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강릉역에 내렸다면, 첫 바다는 안목으로
기차에서 내린 뒤 어디부터 갈지 고민될 때. 안목해변과 커피를 중심으로, 이동에 쫓기지 않는 첫날을 짭니다.
- 지도에서 찾을 이름
- 안목해변
- 확인일
- 2026-09-05
강릉역에서 내렸는데 바다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지도에 해변 이름을 여러 개 찍기보다 첫 목적지를 하나 정하면 편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보고 싶다면 안목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역에서 해변까지는 이동 한 번
안목해변과 강릉역은 같은 도보 구역이 아닙니다. 지도에는 한국어로 ‘안목해변’을 저장하고, 도착 시간에 맞는 버스나 택시 경로를 확인하십시오. 캐리어가 있다면 숙소에 짐을 맡길 수 있는지도 먼저 알아두면 좋습니다.
카페를 고르기 전에 바다부터
안목은 해변을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미리 하나 저장하되, 도착하면 해변부터 조금 걸어보십시오. 창가 자리를 기다릴지, 다른 가게에 앉을지는 바다를 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산책을 더 하고 싶다면 안목과 남항진을 잇는 솔바람다리를 지도에 찾아보십시오. 다리까지 갈지는 날씨와 남은 체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다음 장소는 배가 고플 때 정하기
두부가 당긴다면 초당을 다음 식사 구역으로 잡아보십시오. 안목에서 초당까지도 별도 이동을 생각해야 합니다. 당일치기라면 귀가 열차에서 거꾸로 시간을 계산하고, 출발 직전까지 해변에 머무는 일정은 피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출처
- VisitKorea · Anmok and the coastal trail 안목 커피거리와 솔바람다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