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고분 곁의 ‘늙지 않는 마을’, 대구 불로동
불로고분군을 걷다가 궁금해지는 동네 이름과 불로막걸리 이야기.
- 유적
- 대구 불로동 고분군 · 사적 · 삼국시대
- 협업의 시작
- 1970년 지역 양조장 49곳
- 일본 수출 기록
- 1995년 시작
- 불로막걸리 맛 설명
- 과실·꽃 향 · 적당한 탄산 · 밀키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
- 확인일
- 2026-08-30

불로동은 한자로 ‘늙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동네에서 먼저 찾아볼 곳은 오래된 무덤이 모인 불로고분군입니다. 이름을 알고 걸으면, 그냥 지나쳤을 언덕도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이름 하나를 알고 걷기
불로고분군을 찾아가는 날에는 동네 이름을 기억해 보세요. 오래된 무덤과 늙지 않는다는 말이 나란히 있습니다. 꼭 많은 유적 설명을 외우지 않아도, 이 작은 대비만으로 산책 중 나눌 이야기가 생깁니다.
왕건이 지나갔다는 이야기
고려를 세운 왕건이 공산 전투에서 달아나 이곳에 닿았다는 지명 설화가 전해집니다. 설화는 설화로 읽으면 됩니다. 여행자가 오늘 찾아볼 수 있는 것은 그 이름을 쓰는 동네와 고분군입니다.
불로라는 이름의 막걸리
불로막걸리에도 동네와 같은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공개된 소개에서는 가벼운 곡물 맛과 탄산을 이야기합니다. 이름의 뜻을 건강 효능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라벨을 보고 오늘 걸었던 동네를 떠올리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산책 뒤에는 대구 음식
식사 후보로 납작만두나 동인동 찜갈비를 살펴보세요. 미성당은 납작만두를 검색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고분군과 식당이 바로 이웃한 코스는 아니니 이동 경로와 영업시간을 따로 확인하세요.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불로동 고분군과 불로전통시장 공산 전투 뒤 왕건과 아이들만 남은 마을에 관한 불로동 지명 전승
- 국가유산포털 · 대구 불로동 고분군 불로동 고분군의 사적 지정, 삼국시대 분류와 소재지
- 농민신문 · 대구불로탁주 한정판 쌀막걸리 1970년 49개 양조장 협업 출범, 1995년 일본 수출, 2011년 수상, 2024년 고령 옥미 한정 제품 협약
- MAXPO 대구 · 대구불로탁주 참가업체 소개 불로막걸리의 과실·꽃 향 균형, 적당한 탄산, 밀키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라는 생산자 설명과 2011년 최우수상